Manifesto of the 71st Anniversary Memorial of the 228 Incident

Manifesto of the 71st Anniversary Memorial of the 228 Incident

translate by 楊剛 

In the evening of 27th February, 1947, one incident occurred in front of Tianma Tea House, eventually ignited the long-oppressed distress around the island, marked the beginning of the 228 incident. Island wide uprises and rebellion followed.

The February 28th Incident (228 Incident) is not simply a series of mass killing, but a historic wound that stretched across all communities. These atrocities also incentivized people to reconsider the conditions of all the people: multiple iterations of colonial rule on the island and the aboriginals, the experience of the Musha Incident, mass killing at February 28th, the ‘cleansing’ that follows, and the consequent martial law that spanned across decades. The historical scars have been unmasked, under the long-term colonial violent ruling on this land, the truth is still waiting for the restoration.

In 1987, Mr. Cheng Nylon was discharged from prison where ironically numbered him with “2280”. Later that year at 4th of February, Mr. Cheng whom was the founder of ‘The Freedom Era Weekly’, then president of Taiwan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Dr. Chen Yung-hsing, and attorney at law Mr. Li Sinn-Shiong, founded the Association of  228 Peace Day, advocating for the recover of truth and total rehabilitation of 228. The first 228 Peace memorial event was also held at the 40th anniversary of the incident, addressing the responsibility of the government.

The incumbent administration passed the Act for Transitional Justice in 2017, however the inflictors maintained their power and authority in other ways,  and the victims are still waiting, the process of realizing transitional justice in Taiwan is long from completion. It is the common task of all Taiwanese to face the injustices that were experienced by aborigines and all other communities, without the understanding, reconciliation and forgiving cannot be reached. Transitional justice is an infrastructure of reconstruction, reconstruction of trust across generations, reconstruction of community identity and development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228 is not in the past. It is in present, and will be in our future.

2018 marked the 70th anniversary of the publication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Since its expel in 1971, Taiwanese people under the authority of Republic of China was also segregated from all dimensions of the United Nation, including being protected by its human rights standards.

Taiwanese people simultaneously face challenges from People’s Republic of China, posing threats on the rights of self-determination and rights to survive through means of economy, culture, and force, and even forceful incarcerate of Taiwanese human rights activist, Li Ming-che. For Taiwan to be able to respect human dignity and integrity, the peoples’ awareness must be raising, the government must implement the obligation on human rights and voice towar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olidarize together for democracy and freedom.

Silence and indifference are the best allies of omnipresent authoritarian brutality. For Taiwan to be able to embody the values of transitional justice, to be able to act for democracy and human integrity, and to be able to stand against external ruling and threats, we need the alliance and integration of all the nations that endorse the values emancipated in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translate by 平井新
















228역사의 환원정의로 바꾸기 위한—22871주년기념행사

translate by 顏思妤

228사건은 집단 트라우마를 남겼다.

진상규명, 국가가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책임이다.

트라우마에 직면,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공적 의무다.

과거청산, 대만이 인권 보장되는 나라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228을 위한 걷기, 타협할 수 없는 인권 가치를 위하여 함께 앞으로.

22871주년기념행사 선언문

1947년 2월 27일 저녁 7시반, 타이베이 시내 톈마다방(天馬茶房)앞에 전매특허인 담배의 몰래 판매를 단속하던 과정에서 쌓여있던 민원을 유발하여 228사건의 기점이 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정권의 진압과 국민의 항거를 잇따라 발생되었다. 228은 단지 1일의 학살사건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산된 집단 트라우마였다. 이 집단 트라우마가 국민에게 반성의 계기가 되어 대만 이 섬에서 여러가지 민족들의 처지를 보살핀다. 원주민과 각 민족들이 모두다 외래정권의 다스림을 여러차레로 받아 왔다. 예컨대 무사사건(霧社事件), 228 학살사건, 3월부터 전국적 마을 토벌, 백색 테러 등 대규모 살육의 역사. 폭력적 식민통치로 인한 고통과 상처를 겪고 오더라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많은 과제를 남겼다.

1987년, 수인번호 ‘2280’인 정난롱(鄭南榕)열사가 출소하였다. 1987년 2월 4일, 대만인권추진회(台灣人權促進會) 회장인 천용신(陳永興)의사, 리승슝(李勝雄)변호사, 자유시대주간 창간인 정난롱(鄭南榕)열사는 ‘228평화일 추진회’를 성립하여 228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 이들은 ‘228 40주년평화기념행사’를 마련하여 길에 함께 나서자고 국민에게 호소하는 동시에 정권은 역사책임을 직면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2017년, 대만정부는 ‘촉진전형정의조례'(促進轉型正義條例) 법안이 최종 심의를 통과되었다. 하지만 71년이나 지나가 가해자 그룹은 권력의 핵심이 되는데 피해자는 아직 누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거청산을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원주민과 각 민족들은 당한 부정의 처우와 역사들, 우리는 직면해야 한다. 대만 사회는 함께 반성해야 할 과제다. 정부든 시민사회든, 우리는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화해와 용서의 미래로 갈 수 없다. 과거청산은 결연한 의지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무는 것이다. 이 것이 세대간의 믿음, 국가인정과 인권 의식의 재건 공사다.  

올해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이다. 1971년부터 중화민국(中華民國)이 UN에서 쫓겨난 후, 현재까지 UN인권보장메커니즘밖에서 거절당해 왔다. UN건물조차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이자 중국측은 경제, 문화와 무력의 핍박을 통하여 대만의 자결(自決)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심지어 대만인권운동가 리밍저(李明哲)를 납치하고 감금하였다. 대만은 인권보장 잘 지키는 나라가 되려면 국민전체의 각성이 필요하다. 정부도 인권보장의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호소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멘버들과 결맹하여 서로 응원해야 한다.

침묵과 외면은 어디나 다 있는 권위에 가장 큰 방임이다. 과거청산의 가치를 추구하여 외래정권 통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지하는 것을 세계적으로 참여하려면, 세계인권선언을 인정한 국가들은 대만과 함께 서 있다는 것이 필요하다.